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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모인 두산 레전드 4인방!

기사입력 [2014-07-01 12:33]

한자리에 모인 두산 레전드 4인방!

1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두산 베어스파크 개관식에 참석한 안경현(왼쪽부터), 김상호, 김유동, 박철순이 자리를 빛내고 있다. 두산 베어스파크는 지상 4층의 클럽하우스 및 실내연습장과 주 경기장 및 보조 경기장으로 총 공사비 550억원이 소요되어 12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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