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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판정에 분을 이기지 못하는 최정!!

기사입력 [2013-04-04 21:51]

심판 판정에 분을 이기지 못하는 최정!!

4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에서 SK 최정이 8회초 2사 1,3루 타석에서 스텐팅 삼진을 당하자 덕아웃에서 배트를 들고 기둥을 치며 심판 판정에 항의 하고 있다. (박화용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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