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Home >  스포츠  >  전체보기
정운찬 총재의 야구 사자성어 `야생야사`

기사입력 [2018-12-10 18:01]

정운찬 총재의 야구 사자성어 `야생야사`

10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오리토리움에서 열린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KBO 정운찬 총재와 배우 박하나가 클린베이스볼상 시상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운찬 총재는 자신의 야구사랑에 대한 질문에 야구에 죽고 야구에 살았다며 `야생야사`란 말을 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전체보기 기사목록
전체보기 인기포토
이전페이지로 돌아가기 | 맨위로

많이 본 기사

민희진 대표, 경영권 탈취 아닙니다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국컨퍼런스센..

민희진 대표, 경영권 탈취 아닙니다

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국컨퍼런스센..

남여 배구대표팀 리빌딩 지휘할 라..

이싸나예 라미레즈 남자 배구대표팀 감독..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