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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 구단 감독들 `이구동성 목표는 우승!`

기사입력 [2017-10-11 12:36]

10개 구단 감독들 `이구동성 목표는 우승!`

목표는 우승! 프로농구가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1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10개 구단의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석해 새 시즌에 임하는 출사표와 각오를 밝혔다.

10개 구단 감독들은 하나같이 KCC와 SK를 우승후보로 꼽았다. KCC는 역대 FA 최고액으로 영입한 이정현을 중심으로 에밋, 하승진, 전태풍 등 선수들도 수준급이다. SK도 3시즌 만에 돌아온 헤인즈를 중심으로 김선형, 화이트, 최준용 등 전력이 만만치 않다.

오는 14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삼성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프로농구는 6개월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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