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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해빙` 이청아, 팔색조 매력

기사입력 [2017-02-03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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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가 3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해빙'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해빙'은 얼었던 한강이 녹고 시체가 떠오르자, 수면 아래 있었던 비밀과 맞닥뜨린 한 남자를 둘러싼 심리스릴러 영화다. '4인용 식탁'을 통해 인물간의 심리적 긴장감을 탁월하게 녹여내며 시체스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인 시민 케인 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호평 받은 이수연 감독의 신작인 '해빙'은 대체불가능의 연기력과 흡입력으로 관객을 만나온 배우 조진웅, 신구, 김대명의 강렬한 연기 변신과 처음 선보이는 치밀한 연기 호흡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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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을 살짝 옆으로 넘기며 매력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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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요염한 자태로 앉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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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빵빵 귀여운 표정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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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모습도 깜찍하고 상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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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비밀을 간직한 영화 '해빙'의 간호사 이청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