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아, 이제는 연기에만 전념 할래요
기사입력 [2014-04-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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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지아(36)가 3월말에 종료된 40부작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를 마치고 인터뷰를 갖었다.
‘태왕사신기’, ‘베토벤 바이러스’, ‘스타일’, ‘아테나:전쟁의 여신’ 등의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이후 2011년 4월 결혼과 이혼으로 뜻하지 않게 세상의 주목을 받았다.
그동안 힘든 시기를 보낸 후 이지아는 ``이제는 다양하고 많은 작품에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데뷰 첫 토크쇼로 SBS `힐링캠프` 출연을 확정한 그녀는 그동안 말못한 자신의 이야기를 진실되게 밝히고 싶다고 밝혔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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