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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 세상 우아한 용의자

기사입력 [2020-10-26 14:04]

나의 위험한 아내김정은이 경찰서를 런웨이 무대로 만든, ‘엘레강스 경찰 출두 자태가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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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연출 이형민 극본 황다은)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부부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이다. 빼어난 영상미와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배우들의 명품 열연이 삼박자를 이룬 웰메이드 서스펜스물로 안방극장에 서늘한 긴장감을 드리우며 사랑받고 있다.

 

이와 관련 2611시 방송되는 7회에서는 김정은이 또 한 번 모두의 예측을 완전히 뛰어넘는 반전 행보로 판을 뒤흔든다. 극중 심재경(김정은)이 법정대리인을 동반해 경찰서에 들어선 장면. 심재경은 차갑고 딱딱한 분위기의 경찰서와 대조되는 우아한 의상을 갖춰 입고, 기품이 느껴지는 자태로 천천히 걸어 들어와 형사들과 일일이 눈을 마주치며 미소를 짓는다. 철두철미한 계획으로 납치극을 꾸며 세간의 눈을 완벽히 속였던 심재경이 뒤늦게 경찰서를 찾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심재경(김정은)이 김윤철(최원영)의 레스토랑에 50억 원을 숨겨놓았다는 사실과 함께, 김윤철을 공격했던 송유민(백수장)이 추락사하는 반전이 공개되며 모두를 놀라게 했던 상황. 심재경이 결국 납치극 자작범인 사실과 50억의 존재를 들키고 만 것인지, 심재경은 송유민의 죽음과 또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인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7회는 26일 밤 11시 방송(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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