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더 게스트 파이팅!`
기사입력 [2018-09-0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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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아모리스 홀에서 열린 OCN 새 수목드라마 ‘손 더 게스트(손 the guest)’ 제작발표회에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이원종, 김동욱, 정은채, 김재욱, 박호산.
`손 더 게스트`는 OCN이 새롭게 신설한 수목 오리지널 블록의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서는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분노로 가득 찬 사람들의 일그러진 마음속 어둠에 깃든 악령을 쫓는 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드라마다. 오는 12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김진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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