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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아역배우 옥예린, 오나라-이지훈 부부의 딸 ‘유리’역 확정

기사입력 [2019-12-09 10:21]

`99억의 여자` 아역배우 옥예린, 오나라-이지훈 부부의 딸 ‘유리’역 확정

아역배우 옥예린이 KBS 2TV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오나라와 이지훈 부부의 딸 ‘유리’ 역을 맡아 출연한다.

​2018년 ‘내 뒤에 테리우스’ 차준희 역으로 MBC연기대상 청소년 아역상을 수상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99억의 여자` 에서도 옥예린은 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고 안정된 연기로 배우들과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포털 실검 1위를 장악하며 최고의 시청률 기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99억의 여자’는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첫 방송부터 스펙터클한 전개와 영화 같은 영상미, 그리고 조여정-김강우-정웅인-오나라-이지훈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깊은 몰입도를 선사하는 연기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KBS 2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