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스케` 출신 에디킴, 가수 데뷔 첫 무대 긴장돼~
기사입력 [2014-04-11 14:15]
-
`슈퍼스타K4` 출신 에디킴(김정환)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M PUB에서 첫 미니 앨범 `너 사용법`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너 사용법`은 한 남자의 진솔한 연애담을 콘셉트로 만든 앨범으로, 남자가 사랑에 빠질 때부터 이별을 경험할 때까지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매뉴얼’처럼 꾸밈없이 담아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에디킴이 수록곡 6곡 전 곡을 작사, 작곡하는 것은 물론 윤종신과 공동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다음글
전체보기 기사목록
전체보기 인기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