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Home >  스포츠  >  야구
박흥식 감독대행 `윌랜드 잘던졌다.`

기사입력 [2019-07-17 21:39]

박흥식 감독대행 `윌랜드 잘던졌다.`

KIA가 롯데를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KIA는 17일 오후 광주-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의 시즌 9차전에서 선발 윌랜드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으로 3-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KIA는 전날 우천 노게임 아쉬움에서 벗어났다.

윌랜드는 6이닝 동안 89개의 볼을 던지며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의 빼어난 투구로 승리를 이끌었다. 안치홍은 2안타 2타점의 좋은 활약을 펼쳤다.

경기를 마치고 박흥식 감독대행이 승리투수인 윌랜드를 하이파이브로 격려하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