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경기에 선발 출전한 NC 김건태가 삼성 타선을 향해 역투하고 있다.
김건태의 올 시즌 성적은 1승 1패(평균 자책점 4.54). 삼성과 좋은 기억이 있다. 두 차례 마운드에 올라 1승을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1.50. 4월 26일 첫 대결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추가했고 지난달 31일 경기에서도 6이닝 2실점 쾌투를 선보였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