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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감독, 데뷔 첫 홈런 이창진과 축하의 하이파이브

기사입력 [2019-04-14 17:27]

김기태 감독, 데뷔 첫 홈런 이창진과 축하의 하이파이브

KIA가 디펜딩챔피언 SK와의 첫 3연전 맞대결에서 위닝시리즈를 가졌다.

KIA는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의 경기에서 4-2로 역전승을 거두며 전날 9회 역전 만루홈런으로 승리한데 이어 뒤집기 2연승을 거뒀다.

9회 만루홈런의 주인공 한승택의 동점 홈런에 이어 이창진의 역전 투런홈런으로 KIA는 SK를 녹다운 시켰다. 이창진은 데뷔 첫 홈런을 결승타로 장식했다.

선발 홍건희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따냈다. 홍건희는 2016년 8월 10일 이후 선발승을 기록했다.

SK와의 첫 맞대결에서 2승 1무로 위닝시리즈를 거둔 KIA 김기태 감독이 투런홈런으로 결승타를 기록한 이창진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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