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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대 3번째 2,500경기 출장한 문승훈 심판

기사입력 [2018-10-16 20:21]

KBO 역대 3번째 2,500경기 출장한 문승훈 심판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WC) 결정전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1차전에 출장한 문승훈 심판위원(왼쪽)이 나광남 심판위원과 함께 5회말 KIA의 요청으로 비디오판독을 실시하고 있다.

문 심판위원은 이 경기 출장으로 2,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KBO 리그 임채섭, 나광남 심판위원에 이어 역대 3번째다.

문 심판위원은 1994년 7월 24일 무등구장에서 열린 태평양-해태전 3루심으로 KBO 리그에 처음 출장했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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