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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 끝내기 홈런 ` 넥센, KIA에 9회말 짜릿한 역전승`

기사입력 [2018-05-1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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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는 초이스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의와의 경기에서  7-7로 맞선 9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KIA 김윤동의 2구째를 공략해 우익수 뒤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 솔로홈런을 때리며 8-7로 승리했다. 

 

경기 후 초이스는 “끝내기 홈런이라는 것은 언제나 기분이 좋은 일이다. 사실 끝내기 상황에서는 흥분하기 마련이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 평소처럼 침착하게 임하자고 생각을 했다. 출루만 하자고 생각했는데 홈런이 나왔다. 타이밍이 잘 맞아서 넘어간 홈런인 것 같다. 팀 승리를 만들어내는 홈런을 만들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날 홈런을 포함해 최근 장타력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질문에  “그런 것 같다. 주변에서 기대가 컸는데 조금 부응하는 것 같아 기쁘다. 미국에서도 난 슬로우 스타터였다. 이제 감이 올라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선발 신재영은 5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요건을 갖췄으나, 불펜이 동점을 허용하며 승리는 다음으로 미뤘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조상우가 1이닝 무실점으로 구원승을 따냈다.  KIA 선발 한승혁은 2⅓이닝 5실점으로 3회를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넥센은 전날 패배를 완벽하게 설욕해내며 21승 23패로 단독 6위 자리에 올랐다. 5할 승률에도 단 2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조병석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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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가 7-7로 맞선 9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끝내기 솔로홈런을 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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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를 확인한후 덕아웃에서 초이스의 끝내기 홈런을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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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가 베이스러닝을 하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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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초이스가 홈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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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가 신재영과 코를 만지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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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치고 초이스가 김규민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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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가 마무리 조상우와 포옹을 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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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마치고 장정석 감독과 포웅을 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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