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 PO 하이라이트]기업은행, 메디 30득점 맹활약...챔피언결정전 진출
기사입력 [2018-03-2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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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최종 3차전 현대건설과 IBK기업은행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이 세트스코어 3-0(25-19, 25-17, 26-24) 완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전적 2승 1패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외국인선수 소냐가 빠진 현대건설을 상대로 메디가 30득점 맹공을 퍼부었고, 김희진도 16득점 활약을 펼치며 팀이 챔피언결정전 진출 하는데 힘을 보탰다.V4에 도전한는 IBK기업은행은 오는 2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로공사를 상대로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갖는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
세트스코어 3-0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IBK기업은행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김미연이 블로킹 득점을 성공시키고 있다.
IBK기업은행 메디가 리시브를 위해 벤치까지 달려갔으나 실패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김희진이 현대건설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메디가 현대건설의 블로킹 사이로 밀어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김수지가 리시브 하고 있다.
세트스코어 3-0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IBK기업은행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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