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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마지막 올스타 감격`

기사입력 [2017-07-15 18:21]

이승엽 `마지막 올스타 감격`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 경기에 앞서 드림 올스타 삼성 이승엽이 마지막 올스타전을 앞두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이승엽은 15일 오후 3시50분부터 외야 그라운드에서 대구 지역 어린이·유소년 야구 꿈나무들과 추첨을 통해 선정된 야구팬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진행했으며 올스타전 본 경기에서는 큰 아들 은혁군(13)이 시구, 둘째 아들 이은준군(7)이 시타, 이승엽이 시포를 맡았다. 세 부자가 그라운드에 함께 서는 것은 처음이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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