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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호 감독 `긴장한 손인사`

기사입력 [2021-11-09 21:35]

윤재호 감독 `긴장한 손인사`

윤재호 감독이 9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송해 1927’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송해 1927’은 최고령 현역 연예인 ‘전국노래자랑’ 최장수 MC이자 가수, 희극인, DJ인 송해의 라이프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30년 만에 마주한 특별한 선물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