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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무술감독님이 와이어 탈 때마다 500원 내라고 했어요`

기사입력 [2015-08-05 19:14]

김고은, `무술감독님이 와이어 탈 때마다 500원 내라고 했어요`

5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전도연과 김고은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