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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어떠한 핑계도 대지 않겠다`

기사입력 [2015-07-24 11:31]

이병헌 `어떠한 핑계도 대지 않겠다`

배우 이병헌이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제작보고회에 앞서 무대에 올라 지난 50억 협박사건에 대한 심경을 밝히고 있다.

이병헌은 지난해 8월 말 불거진 이른바 `50억 원 협박사건`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서게 됐다. (박윤하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