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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잠긴 엄용수

기사입력 [2023-04-11 12:19]

슬픔에 잠긴 엄용수

고 현미의 영결식이 11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개그맨 엄용수가 슬픔에 잠겨 있다. 고 현미는 향년 85세로 지난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쓰러진 채 팬클럽 회장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세상을 떠났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