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05 14:47]
고유한 방법으로 완성된 이 특별한 작품들은 디올 스타일 아이콘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홍콩 아트 바젤과 랜드 마크 디올 칵테일 파티를 축하하기 위해 배우 공효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공효진은 최근 개봉된 영화 '뺑반'을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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