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01 15:41]
가수 산다라박이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광고촬영차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고 있다.
한편, 산다라박이 첫 주연을 맡은 음악 영화 '원스텝'이 4월 개봉된다. '원스텝'은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은 시현(산다라박)과 슬럼프로 인해 자신의 삶의 전부였던 작곡을 할 수 없게 된 지일(한재석)이 만나 음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조병석 기자 news@isportsko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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