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16 20:16]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글래드라이브에서 열린 '디올 어딕트 라커 스틱' 론칭 파티가 열렸다.이날 론칭파티에는 섹시 아이콘 현아를 비롯해 씨스타 효린, 브아걸 가인, 걸스데이 소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병석 기자 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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