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싸우자 귀신아`의 신예 백서이가 ‘첫반녀’(첫 눈에 반한 여인)에 등극하며 첫 방송 합격점을 받았다.
tvN 월화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는 복학생 퇴마사 박봉팔(옥택연)과 수능을 못 치른 한으로 귀신이 된 여고생 귀신 김현지(김소현)가 동고동락하며 함께 귀신을 쫓는 등골 오싹 퇴마 어드벤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백서이는 극중 봉팔의 짝사랑 임서연으로 등장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에게 ‘첫반녀’, 캠퍼스 여신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