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수아 `프랑스서 묘령의 남자와 빗속 키스신 화제`
기사입력 [2015-01-22 12:23]
-
프랑스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홍수아가 묘령의 남자와 빗속 키스 하는 사진이 화제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홍수아 프랑스에서 빗속 키스 신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 된 사진 속 홍수아는 남자배우와 우산을 같이 쓰고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순정만화처럼 예쁜 키스신 장면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홍수아는 현재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공생(孔笙) 감독의 중국 대작 드라마 ‘온주두가족’을 촬영 중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홍수아 진짜 한줌 허리네요”, “해외에서 촬영해서 재미있겠다”, “홍수아 몸매 예쁘네”, “순정만화처럼 예쁜 키스 신이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홍수아는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의 여주인공 육환아 역할로 캐스팅돼 중국 무대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각종 CF를 통해 중국 내에서 그간 입지를 다져 왔다.
한편 홍수아는 프랑스 해외 촬영을 무사히 마무리 짓고, 한국에서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다음글
연예화제 기사목록
연예화제 인기포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