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하랑 `파격적인 반전 뒷태`
기사입력 [2012-04-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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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하랑이 26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JIFF)’의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전주영화제는 개막작 ‘시스터`와 폐막작 ‘심플라이프`등 42개 나라 영화 184편을 상영하며, ‘비엔나 영화제 50주년 기념 특별전`과 ‘불면의 밤`등 다양한 영화 섹션이 마련돼 영화 마니아를 사로잡는다.
‘함께 변화하는 영화제`가 될 전주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4일까지 흥겨운 거리축제와 함께 전주 영화의 거리 일대에서 펼쳐진다. (도교욱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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