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화제

Home >  연예  >  연예화제
김순희 기자, 무고를 밝히고 싶다

기사입력 [2008-12-17 16:33]

김순희 기자, 무고를 밝히고 싶다

배우 송일국과 프리랜스 기자 김순희의 폭행시비 항소심 3차 공판이 17일 오후 4시 서울 서울지방법원에서 진행됐다.

3차 항소심을 통해 무고를 밝히고 싶다는 김순희 프리랜서 기자가 말문을 닫은 채 1층 로비를 통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지난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에서 속행된 김순희 기자의 2차 공판에 송일국을 비롯한 증인들이 모두 불참하자 재판부는 17일로 3차 공판 일정을 잡고 증인들이 출석을 요구했다.

김순희 기자는 송일국과 폭행시비 사건으로 검찰로부터 무고 및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 받고 곧바로 항소했다. (김은규/news@photoro.com)

이창세의 무비스토리 더보기

  • 캐치더영 `모험을 노래하는 여..
  • [비하인드 무비 스토리] `비트`

김진환의 스타패션 더보기

  • [스타패션] `올 겨울은 롱코트..
  • [스타패션] `이 미모 실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