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기사입력 [2021-05-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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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혁, 서인국, 박보영, 신도현, 강태오가 6일 비대면으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인간과 사라지는 모든 것에 이유가 되는 초월적 존재의 목숨을 담보로 한 100일 한정 로맨스라는 신선한 설정으로 위험하고 치명적인 설렘을 품은 새로운 판타지 로맨스 장르다. 오는 10일 첫 방송 예정이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CJEN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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