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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여인들의 전쟁’ 진세연, 불을 머금은 여자

기사입력 [2019-11-18 16:30]

‘간택-여인들의 전쟁’ 진세연, 불을 머금은 여자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간택’ 진세연이 불덩이를 머금은 듯 뜨겁게 침묵하고 있는, ‘묵음 티저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오는 1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정통 왕조 이씨(李氏)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 지위, 왕비에 간택되고자 나선 이들의 극렬한 경합이 펼쳐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진세연-김민규-도상우-이열음-이시언 등 개성만점 라인업과 ‘대군-사랑을 그리다’, ‘공주의 남자’ 등을 연출한 명불허전 김정민 감독, 그리고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신예 최수미 작가가 의기투합해 ‘새로운 사극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내고 있다.

이와 관련 ‘간택’의 찬란하고도 두려운 전쟁을 예감케 하는 ‘티저포스터’가 첫 선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어떠한 카피 한 줄 없이, 오직 극 중 언니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왕비가 되려는 여자 강은보 역을 맡은 진세연의 두 눈만 형형히 빛나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드리우고 있는 것.

진세연은 금과 옥이 꽂힌 거대한 가채를 쓰고 금빛 패로 입가를 가린 채, 누군가를 지켜보는 듯, 갈망하는 듯, 혹은 증오하는 듯 속내를 짐작할 수 없는 눈빛을 뿜어내며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게다가 진세연의 주변에 소박하게 피어있는 꽃, 그 꽃망울에 앉아 있는 새가 묘한 아름다움을 배가시키고 있는 가운데, 진세연 앞에서 걸어가고 있는 사내의 실루엣이 보이지만, 진세연이 바라보지 않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 역시 끌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평소 드라마 포스터에 한 줄씩 얹히는 ‘설명’이 없이, 오로지 ‘진세연의 뜨거운 눈빛’만 공개함으로써 쉽게 내용을 예측할 수 없도록 만들어 흥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간택’은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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