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윤정, 걸그룹 프로젝트에서 안무 트레이너
기사입력 [2016-01-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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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Mnet의 새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제작발표회에서 안무 트레이너 배윤정이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무대로 오르고 있다.
프로그램‘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프로젝트로 제작하다라는 뜻의 영단어 ‘프로듀스`와 입문을 뜻하는 ‘101’을 결합해 아이돌의 입문반인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간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되어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Mnet의 새 오디션 프로그램‘프로듀스101’은 2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11회에 걸쳐 방송한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 다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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