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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청소년 진통제 오남용 방지 캠페인 나서`

기사입력 [2011-12-27 12:34]

JYJ, `청소년 진통제 오남용 방지 캠페인 나서`

그룹 JYJ가 청소년 진통제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진통제 바로알고 복용하기`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종근당은 국내 최초로 인기 그룹 JYJ를 모델로 기용해 20.30대 여성과 청소년 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2012년 1월부터 3개월간 전국의 청소년들과 국민을 대상으로 `진통제 바로알고 복용하기`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펜잘큐는 캠페인의 첫 광고로, 1월 여성 잡지에 `JYJ와 함께 하는 진통제 바로 알고 복용하기1`편을 공개, 나이에 따른 진통제 복용량에 대한 정보를 게재햇으며, 공개된 광고 이미지 속 JYJ는 댄디한 순백의 의상을 입고, 백의의 천사가 돼 자상하게 그 내용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펜잘큐 관계자는 ``진통제 바로알고 복용하기 캠페인은 나이에 따라 정해진 복용 양과 횟수 등을 지키는 간단한 실천으로 청소년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자는 활동``이라며 ``대중에게 친숙한 JYJ가 모델인 만큼 그 효과가 더 클 것이라 생각해 추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펜잘큐의 `진통제 바로알고 복용하기`는 잡지광고 1탄에 이어 1월 1일부터는 라디오 광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은규 기자/news@iportskorea.com 사진_종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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