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1 15:12]
김인범 `홈 연패를 끊는다`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박성한 `다칠뻔했잖아`
박성한 `선제 1타점`
김우진, 미소 시구
시구하는 김우진
김성민 `실점 위기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