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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로 하나된 `수사바장 1958`

기사입력 [2024-04-18 15:44]

하트로 하나된 `수사바장 1958`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최우성, 이제훈, 이동휘, 윤현수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사반장 1958'은 1958년을 배경으로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민성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