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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쇄골 드러낸 드레스로

기사입력 [2022-11-25 22:38]

탕웨이, 쇄골 드러낸 드레스로

중국배우 탕웨이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을 통해 입장하고 있다. ‘청룡영화상’은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과 국내 영화산업의 진흥발전을 돕기 위해 1963년 제정되어 과거 빛나는 전통을 계승해온 영화상이다. (주현희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