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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이장우, 마지막까지 단 하루! ‘맨주먹 커플’

기사입력 [2019-10-16 12:53]

마지막 회까지 단 하루만을 남겨둔 우아한 가()’ 임수향-이장우가 눈물을 글썽인 채 서로 멀찍이 떨어져 걷고 있는 ‘1M 투 샷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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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는 지난 14회 시청률이 MBN 7.0%(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 드라맥스 1.2%(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로 총 8.2%에 도달하며 목요일 밤 지상파-종편 종합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더욱이 3주 연속 수요일 밤 동시간대 1, MBN 역대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여섯 번째 경신, ()홈초이스 방송 VOD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며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우아한 가()’는 오는 17일 방송될 마지막 회 분량을 기존 방송분보다 두 배 가까이 늘린 ‘120분 편성으로 확정지었다. 제작진이 완성도 높은 피날레를 향한 과감한 결단을 내린 것. 지난 회 방송에서 모석희(임수향)와 허윤도(이장우)가 재벌과 검찰이 공조해 쳐 놓은 공금횡령의 덫을 가까스로 물리친 뒤 감격의 키스를 나눠 미스터리와 멜로 모두 극으로 치달은 가운데, 어떤 반전 엔딩이 완성될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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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부쩍 가까워졌던 두 사람이 갑작스럽게 확 멀어져 서로 거리를 둔 채 걷고 있는 애끓는 온도차 투 샷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극 중 모석희(임수향)는 말라버린 눈물자국을 훔치며, 허윤도(이장우)는 절절한 눈빛을 드리우며 서로 멀찍이 떨어진 채 걷고 있는 장면. 모석희는 울음으로 붉어진 얼굴을 진정시키던 끝에 벤치에 주저앉고, 허윤도는 그런 모석희를 향해 뜨거운 한숨을 내뱉을 뿐 다가서지 않는다.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냉기류가 불어닥친 이유는 무엇일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윽고 임수향은 가슴을 치며 터트리는 울음 끝 차갑게 굳어버리는 열연을, 이장우는 대사 한 마디 없이 아프고 슬픈 감정을 그려내는 강렬한 눈빛 연기를 펼쳐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한편 종영까지 단 하루를 앞둔 우아한 가()’15회는 16(오늘) 11시에 방송된다(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삼화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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