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음악 활동 뿐만 아니라 배우, 시상식 사회자 등 활동 영역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서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한편, 10대부터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벌써 20대의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는 ‘서현’은 드라마는 물론 영화와 연극 등에서 배역의 크기와 상관없이 다양한 배역에 도전하고 싶다는 다짐을 말했다.
새로운 봄을 맞이한 것 같다는 설렘 가득한 ‘서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6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혜숙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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