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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가 바라본 연예인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보고회

기사입력 [2018-03-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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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김생민, 양세형, 유병재가 참석 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1월 파일럿 방송에 이영자가 식사 메뉴를 정해줘서 힘들다는 매니저의 충격적인 폭로에 쩔쩔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김생민은 25년째 셀프로 매니저의 역할을 수행하며 검소하고 내추럴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함을 안기며 수도권 기준 6.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정규편성 됐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10일 첫 방송한다. (조병석 기자/news@isport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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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양세형 '다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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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이영자 '환상의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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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김생민 '환상의 짝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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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전' 제작 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