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Home >  연예  >  전체보기
역대급 극한 생존기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기사입력 [2018-02-01 15:17]

BS__7669.jpg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기자간담회가 1일 서울 목동SBS에서 열렸다.  배우 조재윤, 김동준, JR, 홍진경, 백수진 PD, 김승수, 김진경, 김성령, 조윤우가 참석했다.

 

병만족은 '세계에서 가장 긴 나라' 칠레 파티고니아로 떠났다.  파타고니아는 뜨거운 사막부터 순백의 빙하에 이르기까지 전혀 다른 웅장한 절경을 품고 있다. 이들은 파타고니아의 남부부터 북부까지 종단하는 대장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백수진PD는 "근래 들어 가장 긴 촬영 기간이었고, 칠레라는 먼 나라에 가서 20박21일 정도 긴 여정을 마쳤다"며 "이번 방송에서의 목표는 여기 나온 여러 출연자들의 열정과 고된 행군과 생존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동시에 극한 생존과 더불어 칠레 파타고니아의 아름다움을 전해드리려고 했다", "극지 도전 프로젝트 명성답게 파타고니아의 세 스팟들에서 생존 도전을 하면서 출연자들의 다양한 매력들을 방송으로나마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는 오는 2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조병석 기자/news@isportskorea.com


BS__7571.jpg

병만족 선발대 김동준, JR, 홍진영, 김승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BS__7661.jpg

병만족 후발대 조재윤, 김진경, 김성령, 조윤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BS__7475.jpg

다시 돌아온 꽃중년 김승수

 

BS__7484.jpg

처음으로 밧데리 방정됐다는 홍진영

 

BS__7583.jpg

데뷔 30년만에 첫 정글 김성령

 

BS__7594.jpg

정글의 법칙 화이팅 외치는 조재윤

이창세의 무비스토리 더보기

  • 캐치더영 `모험을 노래하는 여..
  • [비하인드 무비 스토리] `비트`

김진환의 스타패션 더보기

  • [스타패션] `올 겨울은 롱코트..
  • [스타패션] `이 미모 실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