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이 16일 오후 6시 서울 신사동 클럽 써클에서 진행된 제로 원 크리에이티브북(0/1 CREATIVEBOOK) 창간 기념파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효연은 레드재킷 안에 블랙 핫팬츠를 입고 섹시함을 극대화 시켰다.

디지털 매거진 제로원은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과 대표 ‘유다’만의 창의적인 시선이 더해져 다채로운 감각의 화보를 선보여 영감을 주는 매거진이다. 셀럽과 일반인은 물론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갈망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신선한 이야기를 선보이는 제로원 매거진. ‘FUN’하고 ‘INIQ’한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헤어를 비롯한 다양한 뷰티, 패션 분야를 재해석하는 제로원 매거진의 비주얼 감성을 선보였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

'체크 재킷과 찢어진 청바지로 멋을 낸 소녀시대 수영, 수수한 듯 세련된 느낌을 살린게 포인트'

'역시 파티 복장은 시크한 올블랙, 정하나 만의 패션룩 어때요?

'블랙 가죽재킷 사이로 살짝 보이는 섹시한 복근의 니콜, 섹시하면서 어딘지 모를 상큼함이 묻어나는 패션'

'롱코트와 비니로 매치한 황보만의 센언니 패션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