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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미 `막내 우주의 떨리는 시사회`

기사입력 [2016-09-21 13:41]

윤소미 `막내 우주의 떨리는 시사회`

배우 윤소미가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우주의 크리스마스`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우주의 크리스마스`는 똑같은 이름으로 닮은 인생을 살아가는 세명의 여자 성우주의 기적을 담은 판타지 드라마로, 서로의 과거-현제-미래가 돼 삶의 희망을 공유하는 세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로 10월 13일 개봉 한다.(조병석 기자 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