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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촬영장에서 무슨일이?`

기사입력 [2015-07-30 12:34]

진세연 `촬영장에서 무슨일이?`

진세연이 차세대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인 ‘셀라피’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한중 합작 웹 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의 출연으로 한국은 물론 중국 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는 배우 진세연의 화장품 화보 촬영현장이 7월 28일 공개됐다.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 된 화장품 화보 촬영에서 진세연은, 2-30대 여성을 타겟으로 한 기능성 화장품 셀라피의 신제품 컨셉에 맞는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셀라피는 현직 피부과 원장이 직접 개발한 닥터코스메틱 브랜드로, 일반 화장품들과 달리 병원에서 시술을 받기에는 부담스럽지만, 제대로 된 홈케어를 원하는 2-30대 직장여성들에게 초점을 맞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셀라피의 모든 제품은 주름과 미백의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현재 명품 브랜드 화장품에 국한되어 있던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서 향후 중저가 브랜드의 활성화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윤하 기자/news@isportskorea.com 사진_셀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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