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 빅스 엔, 배우 한민채(왼쪽부터)가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주말극장 `떴다! 패밀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떴다! 패밀리`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다가 50년 만에 돌아온 할머니가 가져온 200억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유산 쟁탈전을 통해 가족의 화해와 성장을 들여다보는 드라마로 오는 1월 3일 첫 방송된다. (박윤하 인턴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전글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