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Home >  연예  >  전체보기
조쉬브롤린, 첫 내한 설레요~

기사입력 [2012-05-07 12:20]

조쉬브롤린, 첫 내한 설레요~

조쉬브롤린이 7일 오전 11시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맨 인 블랙 3`(감독 베리 소넨필드) 월드 프리미어 기자회견을 마친 후 퇴장하고 있다.

`맨 인 블랙3`는 MIB 요원 제이(윌 스미스)가 요원이 된지 15년만에 거대한 우주의 비밀로 인해 모든 것이 뒤바뀌고 파트너 케이(토미 리 존스)가 사라지는 최악의 상황에 봉착하고 그 비밀을 풀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5월 24일 개봉한다. (권현진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