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Home >  연예  >  전체보기
김응수 `북한 감독이라 처음에는 부끄러웠다`

기사입력 [2012-04-16 18:29]

김응수 `북한 감독이라 처음에는 부끄러웠다`

배우 김응수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코리아’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이야기 하고 있다.

영화 ‘코리아’는 1991년 41회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사상 최초로 결성되었던 남북 단일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서로 다른 이념을 떠나, 남과 북이 하나 되던 감동의 순간을 재현해 낸 작품으로 5월 3일 개봉된다. (도교욱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세의 무비스토리 더보기

  • 캐치더영 `모험을 노래하는 여..
  • [비하인드 무비 스토리] `비트`

김진환의 스타패션 더보기

  • [스타패션] `올 겨울은 롱코트..
  • [스타패션] `이 미모 실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