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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은정 `오늘만은 할머니의 어여쁜 손녀`

기사입력 [2012-02-01 12:30]

티아라 은정 `오늘만은 할머니의 어여쁜 손녀`

`러비더비`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티아라 은정이 1일 오전 10시 서울 금천구 시흥동 자원봉사 단체 `함께 하는 사람들` 본부를 방문해 한 할머니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티아라는 `트리플크라운` 달성으로 소속사에서 받은 보너스 700만원과 멤버들이 모은 성금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금천구 시흥동 일대의 독거노인 가정을 돌며 전달했다. (김은규 기자/news@isport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