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Home >  연예  >  전체보기
'미니스커트와 보라색 스타킹의 이진'

기사입력 [2005-01-06 11:09]

'미니스커트와 보라색 스타킹의 이진'

5일 sbs일산 제작센터에서 '야심만만'에 출연하기 위해서 2년만에 한 자리에 모인 핑클의 이진이 짧은 청미니 스커트와 보라색 스타킹 앞이 많이 파진 옷을 입고 나와 그 동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등장하여서 눈길을 끌었다. 이진은 이효리는 "전에는 치마도 잘 안입던 진이가 미니스커트에 보라색 스타킹까지 신고 나왔다"며 "뻔뻔해 진거냐"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이진은 "SBS '반전드라마'로 연기에 도전한다"며 "이제 시트콤보다는 정극에 도전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