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시선 사로잡은 상큼함과 청순함
가수 현아와 AOA 설현이 19일 각각 파리와 밀라노에서 열리는 패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현아와 설현은 비슷한 디자인의 자켓으로 다른 느낌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아는 컬러풀한 후드 티셔츠에 체크 패턴의 재킷을 매치하고 크로스백과 선글라스 등으로 포인트를 살린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오늘은 빨갛지 않은 입술 '안 빨개도 예뻐요~'
현아 '믿고 보는 공항 패션, 오늘도 예쁨!'
현아 '짧은 초미니로 드러낸 각선미'
현아 '시크함이 듬뿍 묻은 손인사'
설현은 청바지에 체크 재킷을 매치한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레드 컬러의 백과 스니커즈로 캐주얼하게 마무리했다.
설현 '걷기만 해도 화보'
튀지 않는 공항 패션을 선보인 설현
설현 '출국장 밝히는 꽃미모'
밀라노 잘 다녀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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