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뮈샤 청담 사옥에서 열린 2007년 뮈샤의 “빛나는 사랑” 자선바자회및 주얼리 패션쇼에서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한 남.여 모델이 커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7년 뮈샤의 “빛나는 사랑”은 홀트 아동 복지회와 함께하는 자선 바자 행사로 주얼리 작품을 판매하여 얻어지는 수익금을 ‘가정이 없는 아동들에게 행복한 가족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선단체인 홀트 아동 복지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 이전글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