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Home >  스포츠  >  야구
로맥, 멀티홈런의 화끈한 세레머니

기사입력 [2018-11-07 21:33]

로맥, 멀티홈런의 화끈한 세레머니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SK 4번타자 로맥이 8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중월 솔로홈런을 치고 홈인한 뒤 한동민과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로맥은 4-2로 앞선 8회말 타석에서 두산 박치국의 초구를 때려 비거리 120미터의 타구로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SK는 로맥의 홈런으로 3점차로 앞섰다. (조남수 기자/news@isportskorea.com)

이창호의 기록재구성 더보기

  • [기록 재구성] NC 창단 9년, ..
  • [기록 재구성] 박용택은 기록..

김진국의 스포츠산책 더보기

  • [스포츠산책] 연습생 신화
  • [스포츠 산책] 기업의 스포츠 ..

코리아의 현장포커스 더보기

  • KIA 김태진, 내 핼멧 받아 주..
  • 롯데 거포 이대호, 난 포수가 ..

킴벌리의 댄스살롱 더보기

  • [댄스살롱] 이것이 댄스다
  • [웰빙댄스 특집] 아웃사이드 ..